[무료 이모티콘 받는 방법] 김현정의 내숭이야기 이모티콘 받는 꿀팁! 바슈롬 레이셀, 대학내일 인터뷰 진행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내숭이야기가 이모티콘으로
있는 것 아시나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모티콘 이랍니다.^^
< 내숭 : 바슈롬X나르시스 > 한지위 수묵담채와 콜라쥬 72x90cm, 2017
현재 좋은 행사중이라 알려드립니다. 김현정과 바슈롬이 진행하는 이벤트!
바슈롬 포인트 앱을 다운로드 하시면 '김현정의 내숭이야기'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 만명에게 드리고 있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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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로
다운 받는 방법!
1. 어플리케이션 바슈롬 포인트 앱을 다운받는다.
2.다운로드 받은 뒤 로그인을 한다.
3. 며칠 뒤 문자를 확인한다.
(문자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4. 바슈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를 한다.
5.김현정의 내숭이야기
이모티콘을 이용한다.
만명 선착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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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녀 이모티콘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좋은기회
많이 참여해주세요!
오늘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게 된 바슈롬, 대학내일 인터뷰를 포스팅 합니다.
이번에 LENS 업체
Bausch+Lomb과 협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바슈롬 소개입니다.
바슈롬은 160년 동안 인류의 눈 건강을 위한 사업을 펼쳐온 눈 건강 전문기업으로 콘택트 렌즈 분야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눈 건강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기업입니다.
전세계 100여 국가에서 11,000여명의 바슈롬 직원들이 눈 전문가와 함께 소비자의 눈 건강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슈롬 소개 입니다.
바슈롬과 협약을 진행하게 되었고, 이에 대한 내용으로 잡지 '대학내일'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답니다.
대학 내일 인터뷰 내용입니다.
세상의 편견에 물음을 던지는 화가 김현정의 눈빛
김현정은 확실히 보통의 화가들과는 다르다.
작업실에서 뛰쳐나와 세상과 만나고, 관객과 소통한다.
대학내일 , a컷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2017 Asia)으로 선정됐어요.
순수미술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선정되어 큰 영광이에요. 저는 SNS로 대중과 소통하기도 하고, 제 작품으로 이모티콘 제작을 하기도 했어요. ‘화가’ 하면 연상되는 이미지와는 다른 길을 걷고 있어 낯설게 보는 시선도 있어요. 저 역시 ‘이렇게 활동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죠. 이번 기회로 제가 가는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격려를 받은 것 같아요. 여성 화가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우려나 반대에도 당당하게 나아가고 있어요. 그 중심에는 ‘내숭 이야기’ 시리즈가 있고요. 어떻게 그리게 됐나요?
저는 이 작품에서 ‘내숭’을 본래의 사전적 뜻보다 조금 더 넓은 개념으로 사용해요. 처음에는 앞에서의 모습과 뒤에서의 모습이 달라, 저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을 그리기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그리다 보니, 그 사람들이 미웠던 게 나와 닮았기 때문이더라고요. 결국 고상한 한복을 입고 고상하지 않은 행동을 하는 나를 그리게 됐어요. ‘내숭 이야기’는 궁극적으로 세상의 시선이나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지향하는 저의 자화상인 거예요.
대학내일, 인터뷰 사진 a 컷
그림을 그리고 전시회를 여는 것은 물론, 강연, 컬래버레이션 등 복합적인 콘텐츠를 작업 중이에요.
제 꿈은 일상에서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미술이에요. 그래서 제 모든 작업은 대중과 함께 그려나가는 ‘소셜 드로잉’입니다. 반드시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 관람해야 한다는 통념에 물음을 던지고 싶었어요. 제 작업이 저만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현재 SNS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것도 그래서고요.
난해한 현대미술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홍보 창구이자, 온라인 갤러리인 셈이죠. 덕분에 작가의 의도보다 더 훌륭한 해석을 하고,
아이디어를 주는 대중과 가까이 만나고 있습니다.
바슈롬 레이셀을 모티프로 한 이번 협업도 그 연장선상에 있겠군요.
인물화를 그릴 때만큼 소통할 때도 ‘눈’ 그리고 ‘시선’이 가장 중요해요. 전시나 인터뷰뿐 아니라, 사람을 대할 때 또렷한 인상을 위해 컬러렌즈를 즐겨 착용하는 이유죠.
그러던 차에 바슈롬 레이셀과 ‘내숭 이야기’로 협업하게 되었어요. 워낙 애용하다 보니 각 렌즈의 패턴, 눈이 돋보이는 색깔 등 제품에 특성을 파악하고 있어,
작품 속 아이디어에 많은 도움이 됐죠.
‘내숭 이야기’ 속 주인공은 한복 입고 조신하게 있는 대신, 하품하고 다리를 벌리고 앉잖아요. 그렇게 시선에서 자유로운 모습을 표현하는 게 이번 작업의 포인트예요.
끝으로 20대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요?
2012년 직업별 만족도 순위에서 화가는 28위에 불과했어요. 그만큼 우리 나라에서 젊은 화가로 살아가기란 두려운 일이죠. 저도 현실의 벽에 매 순간 좌절하기도 했고요. 여전히 배우고 있는 입장이지만 혹시 무기력함에 빠진 분이 있다면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눈에 띄는 결과만을 좇다 보면 우울해질 수밖에 없어요. 세상의 시선에 도전하며,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것을 하세요.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요. 일단 도전해봅시다! Just do it!
대학내일
포토 카드 내용 링크 입니다^^
대학내일 인터뷰 활동 사진도 있습니다.
영등포 롯데갤러리에서 단체전이 진행 될 때에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바슈롬 포인트 앱을 다운 받으시면
무료로 이모티콘을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이벤트로 쿠폰을 준다고 합니다.
1. 가입 즉시 만원 할인쿠폰 증정
2. 바슈롬 원데이 4알 무료 시험착용
3. 할인쿠폰 및 바슈롬 포인트 추가
증정이벤트
카카오톡 이모티콘샵에
김현정을 검색하시면 나온답니다.
출시된 이모티콘은
일반 이모티콘 스토어가 아닌,
작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 이모티콘 카테고리
[ Studio X ]에 있습니다. ^^
▽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 바로 가기
(모바일에서만 열리는 링크입니다.)
김현정의 내숭 이야기를 클릭해 볼까요?
Studio X 이모티콘은
200초코(한화 2200원)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로 이용하는 방법 다시 말씀드립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로
다운 받는 방법!
1. 어플리케이션 바슈롬 포인트 앱을 다운받는다.
2.다운로드 받은 뒤 로그인을 한다.
3. 며칠 뒤 문자를 확인한다.
(문자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4. 바슈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를 한다.
5.김현정의 내숭이야기 이모티콘을 이용한다.
만명 선착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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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이어서
바슈롬에서 개최한
'레이셀 눈빛퀸 선발대회 & 눈빛 토크콘서트'에서
멘토로 참여했던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바슈롬은 다양하고 아름다운 디자인과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동시에
소프트하고 편안한 착용감의 렌즈를 연구하는
세계 최고의 눈 건강기업입니다.
http://bausch.co.kr/
멘토로 참여하여 토크콘서트에서 강연을 했었는데요,
눈빛 토크콘서트 강연 후기를 소개합니다.
2017년 12월 7일 목요일에 개최 한 '레이셀 눈빛퀸 선발대회'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연 대회입니다.
생기와 열정 그리고 자신만의 꿈을 향한 도전 스토리를 기반으로,
당당한 20대 청춘, 눈빛퀸을 선발했습니다.
추가적인 내용은 아래 기사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위 이미지는 멘토 라인업 소개 이미지입니다.
눈빛 토크콘서트는 레이셀 멘토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요.
20대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도전 스토리나 꿈을 향한 당당한 행보를 들려 주는 강연 콘서트 입니다.
멘토들은 총 4명으로, 가수 크리스탈, 한국화가 김현정, 뷰티유튜버 밤비걸, 다노 대표 이지수님이 참여했습니다.
개성이 뚜렷한 멘토 분들답게 흥미롭고 뜻 깊은 강연을 들려주셨습니다.
첫 번 째로, 눈빛퀸 선발대회의 가장 하이라이트, 선발된 눈빛퀸 5인의 무대가 열렸습니다.
각자 준비해 온 소개와 자신의 포부, MC와의 토크, 등등으로 당당함을 뽐내는 무대였는데요,
많은 경쟁자 중 선발된 5인이라 그런지 다들 아름답고 끼 많은 분들이었어요.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습니다.
눈빛퀸 5인의 무대가 끝난 뒤, 레이셀 멘토의 토크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당당함이 꽃인 '바슈롬 눈빛퀸 선발대회' 처럼, 눈빛 토크콘서트도 당당함에 꽃을 피워주는 자리가 아닌가 싶은데요.
꿈을 향해 달려나가던 저의 도전스토리와 응원 메세지를 전해드렸습니다.
바슈롬 레이셀이 주는 당당한 눈빛처럼, 모두모두 당당하게 꿈을 믿고 나아가 꿈을 이루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레이셀 멘토님들의 토크콘서트가 끝난 뒤, 대망의 결과 시간만이 남았습니다.
멘토 겸 심사위원으로 심사를 내린 뒤, 결과 도출을 기다렸는데요.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누가 제 2회 바슈롬 레이셀 눈빛퀸이 되었을까요?
바슈롬 레이셀 2대 눈빛퀸은 서경대 공연예술학과 연기전공 12학번 김승화 님께서 당선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결과 발표 후, 눈빛퀸 김승화님과 눈빛퀸 5인과 멘토님들이 모두 모여 기념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아름다움과 당당함을 겸비한 2대 눈빛퀸 김승화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래는 행사현장 사진입니다.
당당함과 활기가 샘솟는 콘테스트 현장이었습니다.
멘토님들의 마음을 울리는 강연과 여대생들의 선발대회 도전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더 힘을 얻었습니다.
황금같이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COPYRIGHT ⓒ 한국화가 김현정,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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