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news - Korean artist having sudied business administration: Kim Hyun-Jung "Want to facilitate the understanding of the fine arts"

2017

INFOMATION

기본 정보
Content Yonhap news - Korean artist having sudied business administration: Kim Hyun-Jung "Want to facilitate the understanding of the fine arts"
Korean 연합뉴스 - 경영학 공부한 동양화가 김현정 "미술 문턱 낮추고 싶어"
Chinese 联合新闻 - 学习经营管理的金炫廷东洋画画家
Yea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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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14.04.19
연합뉴스 - 경영학 공부한 동양화가 김현정 "미술 문턱 낮추고 싶어"
联合新闻 - 学习经营管理的金炫廷东洋画画家
Yonhap news - Korean artist having sudied business administration: Kim Hyun-Jung "Want to facilitate the understanding of the fine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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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경영학 공부한 동양화가 김현정 "미술 문턱 낮추고 싶어" 2017.04.19.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제 인터뷰가 2017419일 연합뉴스에

경영학 공부한 동양화가 김현정 "미술 문턱 낮추고 싶어"’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발행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인터뷰는 황희경 기자님과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황희경 기자님은 여성 기자님으로 정말 멋진 분이었답니다.

편하게 해주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것을 얻은 시간이었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귀한 취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기사 링크와 기사 전문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8/0200000000AKR20170418165100005.HTML?input=1195m



황희경 기자 = 미국 잡지 포브스(Forbes) 아시아판은 최근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대 이하 인물 30(30 Under 30)을 선정해 발표했다.

가수 박재범과 제시카, 에릭남, 축구선수 손흥민, 양궁선수 최미선 등이 포함된 명단에 순수미술 분야에서는

 

동양화가 김현정(29)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선정 이유로 "작품을 통해 기존 관습에 도전한 작가"라고 설명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서 만난 김 작가는 "저도 선정된 이유를 잘 모르겠다"면서 "한국 서울 여자의 이야기를 풍속화적으로 풀어낸 '내숭' 시리즈에 시대적·국가적인 특성이 나타나고 SNS 활동도 많이 하는 점을 포브스에서 좋게 본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내숭' 시리즈에는 한복을 입은 젊은 여성이 등장한다.

이 여성은 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하기도 하고 당구를 치며 삼겹살도 구워먹는다. 여성의 얼굴은 작가 자신이다.


 

예중·예고를 나와 서울대 미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작가는 화가로서는 특이하게 경영학을 복수 전공했다.

"'화가는 배고프다'고 하는데 미술 시장 구조가 궁금했어요. 미술 시장을 이해하고 싶었던 게 첫 번째 이유죠.

또 다른 이유는 재수까지 해서 입학한 학교인데, 예체능이라고 무시하더라구요. 그래서 학교에서 가장 점수가 높은 과가 어딘가 봤더니 의대와 법대였어요. 그런데 거긴 복수전공이 안 돼서 그 다음 높은 경영학을 택한 거죠."

그렇게 시작한 경영학 공부는 쉽지 않았다. "남들 세 시간 공부할 때 저는 30시간 공부해야 따라갈 수 있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사례 공부를 많이 하다 보니까 기업 이름도 많이 알게 됐고 나중에 기업들이랑 컬래버레이션(협업) 할 때 많은 도움이 됐어요. 지금 '김현정 아트센터'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인사 관리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요."

많은 미술작가가 작품보다 자신을 드러내는데 주저하는 것과는 달리 작가는 자신을 홍보하는데 적극적이다.

모든 소셜미디어를 다 활용한다. 페이스북에만 11만명의 팔로워가 있다.

인터뷰할 때도 늘 곱게 한복을 입고 다니고 강연도 마다치 않는다.

그런 그에게 "작품 외적으로 어필하려 한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다.

2015년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작가를 비방한 사람에게 벌금형이 선고되기도 했다.

"비판의 목소리도 크지만 응원하는 분들도 많아요. 미대생 대부분이 여성인데 롤모델이 없어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미술이라는 것을 다들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런 것 같아요. 문턱을 낮출 수 있는 일이라면 기존 관습에 얽매이지 말자고 생각했죠.

어렵게 완성한 작품이 제 손에서 떠날 때는 귀한 대접을 받았으면 좋겠고, 미술을 전공하는 미대 친구들에게는 좋은 사례가 됐으면 해요."

2014년 첫 개인전에 이어 지난해 두 번째 개인전을 연 작가는 "미술의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롤모델도 앤디 워홀, 제프 쿤스, 무라카미 다카시처럼 대중에게 친숙한 작가들이다.

그렇다고 작품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놓지 않는다. 1년 중 절반은 작업에 할애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박사과정에서 전통 한국 초상화 기법도 공부하고 있다.

 

"그림 그리는 것만큼은 자신이 있으니 그걸로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싶어요.

같은 주제를 표현하더라도 색채는 밝고 화려하게 쓰고요. 얼핏 봤을 때는 '어머, 발칙하고 웃기네' 싶지만 알고 보니 슬픈

'블랙 코미디' 같은 작품을 하고 싶어요. 잘 안 풀릴 때는 원점으로 돌아가서 내실을 기하려 하고,

그 중 한 방법으로 꾸준히 공부하면서 방향을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김현정 작가의 '내숭: 나를 움직이는 당신', 김현정 '내숭: 아차'(我差)', 한지 위에 수묵담채, 콜라쥬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zitrone@yna.co.kr

 

정성스러운 기사를 써주신 황희경 기자님 감사합니다!!

아래는 인터뷰 현장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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